5분 뚝딱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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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미학
이 그림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라는 작품입니다. 코발트 블루색으로 고흐의 고향의 밤하늘을 묘사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이죠. 이 그림은 키리코의 [거리의 신비와 우울]입니다. 키리코는 너무나 현실적인 거리를 너무나 비현실적인 구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뭉크의 [절규]입니다. 한 사람의 공포와 전율을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했는지…
우리는 이러한 예술작품 속에서 어떤 감정을 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아름다움을 보고, [거리의 신비와 우울]에서는 스산함을 보고 [절규]에서는 인간의 공포를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술작품 속에서 어떤 감정을 보는 걸까요? 이러한 예술작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과 제자의 사이였지만 예술작품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아주 달랐습니다. 이 영상의 주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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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학문을 만들어 버린 철학자
Просмотров 4,1 тыс.День назад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의 아폴론 신전 경내의 리케이온이라는 학교를 세웠는데요. 이곳에서 그는 형이상학, 물리학, 생물학, 수사학, 정치학, 윤리학, 논리학 등을 가르쳤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학문의 분야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죠. 학기말에는 시험도 보았겠죠. 특히 논리학 시험이 까다로웠는데요. 당시의 논리학 시험 문제를 하나 풀어볼까요? 문제) 다음 논증이 타당한 주장인지 부당한 주장인지 판별하세요. 1번) 모든 논리적인 사람은 철학자이다. 그리고 모든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다. 2번) 어떤 철학자는 논리적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 아니다. 이 논증은 타당한가요? 부당한가요? 어떤 논증이 ...
020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서양 철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플라톤과 그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인데요. 여기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플라톤이고요, 손바닥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은 진짜 세계는 저기 위의 이데아의 세계라고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짜 중요한 건 이 현실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톤을 이상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를 현실주의자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책을 한 권씩 들고 있는데요. 플라톤이 들고 있는 책은 티마이오스라는 우주론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들고 있는 책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세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의 세계가 중요하다고 했죠. 현실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죠? 네. 그것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
019 아리스토텔레스: 이데아의 순한 맛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서양 철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플라톤과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인데요. 여기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플라톤이고요, 손바닥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은 진짜 세계는 저기 위의 이데아의 세계라고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짜 중요한 건 이 현실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닙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그려놓은 큰 틀 안에서 자신의 철학을 제시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과 같으면서 다릅니다. 오늘은 플라톤의 형이상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뇌과학 x 철학 ] 꿈이 이루어지는 뇌과학적 이유 (통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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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 x 철학 ] 5편의 통합편입니다.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 뇌과학 x 철학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뇌과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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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님의 뇌과학 강의 (5편)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 수학 x 철학 ] (2부) 인공지능의 철학 (feat. 신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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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교수님과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018 아리스티포스: 육체적 쾌락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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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의 그림을 보면 왼쪽에 소크라테스가 제자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이 사람이 알키비아데스입니다. 알키비아데스는 아테네의 장군으로 미남으로 꽤나 유명했죠.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에 또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리스티포스입니다. 이 중에 한명이 있을 텐테요. 이 사람이라고 해 봅시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스스로 깨친 것이지 자신은 가르쳐 준 것이 없기 때문이라는 거요. 그래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도 그 밑의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지 않았어요. 단 한 사람, 아리스티포스만 빼고요. 아리스토포스는 자신의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리스토포스를 비난했는데요. 그러자 아리스토포스는 이렇...
[ 수학 x 철학 ] (1부) 수학이란 무엇인가? (feat 신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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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철학에 대해서 신정수 교수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 디자인 x 철학 ] 디자인은 자기 주시의 결과물이다 (feat. 김경묵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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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묵 공장장님과 디자인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읽히는 책 [이도 다이어리, 세종 33년간의 기록] 도서 구매 링크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226534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407460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930932&start=pnaver_02
017 플라톤: 미의 대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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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은 밀로의 [비너스]상이고, 이 조각상은 미켈란젤로의 [다비스]상입니다. 아름다운 조각상이죠.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러한 예술 작품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이 있는데요. 하나는 이 작품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 작품 속에 아름다움이라는 객관적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여기에 있는 건 그냥 돌덩어리일 뿐인데 내가 이 돌덩어리를 보고 아름답다는 주관적 느낌을 가지기 때문이라는 입장입니다. 플라톤은 아룸다움이란 작품이 가지는 객관적 속성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여기 이 작품의 어떤 점이 아름다움이라는 속성인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좀 곤란하죠. 그런데 이건 그래도 그나마 좀 나아요. ...
016 플라톤: 이상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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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는 수 많은 도시국가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도시 국가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인데요. 아테네는 민주주의 노예제 사회였고, 스파르타는 왕정을 하는 계급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B.C. 5세기 경 펠레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가 승리를 하고 아테네에 친-스파르타 괴뢰 정부를 세웁니다. 그것이 바로 아테네 30인 참주정이예요. 이 참주정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바로 플라톤 가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후에 친-괴뢰 정부가 무너지고 아테네에 민주주의 정권이 다시 들어섭니다. 새로운 민주주의 정권은 친-스파르타 사람들을 청산하면서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소크라테스의 공식적인 죄명은 아테네 신을 믿지 않고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진짜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뇌과학 x 철학 ] (5부)(완결) 존재는 관계의 그림자이다 (feat.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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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세상]의 박문호 박사님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 뇌과학 x 철학 ] (4부) 꿈이 이루어지는 과학적 이유 (feat.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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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플라톤: 이데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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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 x 철학 ] (2부) 기억은 과거에서 미래로 향한다 (feat.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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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논리학 학습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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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qe2tf4iz6q
    @user-qe2tf4iz6q 7 часов назад

    자유의지도 결국, 그사람이 경험한 것 안에서 선택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경험할 것들은 이미 그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짜여진 무대인 것이고, 유전적으로 받은 형질과 결합되어, 그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개인은 자신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매순간 결정을 한다고 착각하지만, 그사람이 놓인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이미 짜여진 무대에서 어느 한쪽으로의 선택이 강요된 선택압을 받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물리에서 작용과 반작용이 있듯이, 인간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반작용하는 선택을 내리는 것이죠.

  • @msg001_
    @msg001_ 8 часов назад

    현실이 뭐든간에 그걸 멋대로 재해석한다는 의미에서 철학도 예술과 별반..?

  • @jeju3267
    @jeju3267 12 часов назад

    5분 뚝딱 철학 2시간 ㅋㅋㅋㅋㅋㅋㅋ

  • @user-cu2ri3mt7w
    @user-cu2ri3mt7w 14 часов назад

    한 달만에 대치와서 기빨린 현역들은 개추 ㅋㅋ

  • @youngchu4485
    @youngchu4485 16 часов назад

    개 헤겔이 오래 살았군요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18 часов назад

    이미 인간은 1차적으로는 통속의 뇌가 있는 느낌

  • @user-bk5rh5sw3c
    @user-bk5rh5sw3c 19 часов назад

    앱스키마2 듣고 온 김승리 수강생이면 개추 ㅋㅋ

  • @byung4jc
    @byung4jc 20 часов назад

    5세 아기의 생각을 GPT4가 못합니다. 이것은 알고리즘이 fundamentally different 하기 때문 입니다. 지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당신의 생각하는 알고리즘을 AI는 영원히 못합니다. 지금 모든 AI, 수퍼컴퓨터, 양자컴푸터는 튜링 컴퓨터 입니다. 그래서 정지문제 (Halting Problem)은 튜링의 수힉적 증거를 극복한 알고리즘은 어쩌면 지금보다 인간의 생각 방식에 가까울지 모르겠으나 괴델의 방정식에 의하여 영원히 풀지 못합니다. 이것은 푸앙카레추측,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리만제타보다더 어려운 문제일 겁니다. AI 그냥 편이점 기게로 생각하시고 즐기세요.

  • @byung4jc
    @byung4jc 21 час назад

    당신은 튜링테스트를 이해 못하는 군요. 튜링의 1930년도 그의 대표적 2개의 논문을 원본으로 보시고 수학적 귀납법이 뭔지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 방식은 컴퓨터나 AI 양자 컴퓨터하곤 비교가 안되는 겁니다. 양자 컴퓨터는 계산만 잘하는 겁니다. 튜링의 수학적 증명을 다시 보세요. AI는 사람처럼 생각을 못하는 겁니다. 수학자 괴델의 정지문제 (Halting Problem) 를 아시나요? 무한루프 버깅이죠. 사람의 생각은 무한루프에서 객관적으로 빠져나옵니다.

  • @user-lm4fq7wp1l
    @user-lm4fq7wp1l 21 час назад

    플라톤은 너무나도 기계와도 같은 논리로만 세상을 보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정과 이성의 관계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를 해야 말을 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은데 흠....ㅁ...

  • @user-ug4ds8qp3r
    @user-ug4ds8qp3r День назад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말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서 핵심적 결론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TV-xl8kw
    @TV-xl8kw День назад

    제가본 대화중 가장 조화가 잘맞는 유익한 시간과 인연이신것같습니다 우리의 지식과 인간과 삶의탐구가 너무 귀하고 그것들에 감사드립니다

  • @user-vd2qk9sk6f
    @user-vd2qk9sk6f День назад

    엉터리

  • @mydoll8410
    @mydoll8410 День назад

    칸트.. 쎄다..

  • @user-wi6by6pm7c
    @user-wi6by6pm7c День назад

    7:32 “외부의 강제”로 보고 있는 승평은 개추 ㅋㅋㅋ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День назад

    ㅋㅋㅋ

  • @stte4643
    @stte4643 День назад

    문제설명을 대게 오해하게 만들었네 그냥 일어날때마다 저질문을 하는거임 그렇다면 오늘이 앞면이여서 월요일에 깨웠거나 뒷면이라 월요일이거나 화요일날깨웠을거임 그럼 미녀입장에선 저셋중에 하나의 상황이므로 자신이 일어났을터이고 그렇다면 3분의 1확률로 월요일인거임 마찬가지로 만약요일이 100000요일까지 있어서 뒷면일때 100000번깨우면 맞음 앞면이 나올 확률은 100000분의 1임

  • @user-jb8zf8sr1k
    @user-jb8zf8sr1k День назад

    우주의 운행원리를 공부하면 사주팔자를 보는 명리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명리학은 잘못이 없습니다~ 너무 후드려 패지 마세용😂

  • @christeronaldo
    @christeronaldo День назад

    앱스키마 듣고 개같이 달려온 승평은 개추 ㅋㅋㅋㅋㅋ

  • @user-pp5cx6vx1e
    @user-pp5cx6vx1e День назад

    영원한 이 순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2 дня назад

    추천합니다 🎉

  • @hekbook-lanaj
    @hekbook-lanaj 2 дня назад

    서로 다른 전공 분야 논리로 각각 아전인수-대화를 이끌어가기 전에 먼저 각자의 '생각 배경'에 실재란, 존재란, 의식이란 등등이 과연 존재하는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상정해 놓았기에 저런 얘기들이 표현 가능한 지를 사전에 규정하지 못한다면 모든 대화는 그 의의를 잃을 것입니다. 외양과 달리 모두 언어적 단순화가 어려운 개념들입니다.

  • @taehk2927
    @taehk2927 2 дня назад

    team토리는 개추 ㅋㅋ 미리옴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2 дня назад

    현대수학은 그렇지 않음.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2 дня назад

    모든 사람은 하나의 개인적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거 같음.사실 이 느낌도 매우 다양한 감각으로 찾아옴.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2 дня назад

    사실 운명이라기보단 현실을 현실감있게 받아들이면서 고통 속에서 기쁨을 찾는 기분으로 살기 어려움.사실 이게되면 좋은거 같음.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2 дня назад

    표현하자면 온전히 나의 생각과 느낌으로 자신만의 가치관과 타인의 가치관을 바라보고 계속 그 가치관이 어떻게 보여지고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생각하는거임.그리고 공동 압력에 좀 저항하는거.

  • @user-pl7du1ph2w
    @user-pl7du1ph2w 2 дня назад

    아, 정말 귀한강의입니다

  • @kangbak99
    @kangbak99 2 дня назад

    4:56 '단순 인상으로부터 단순 관념을 가질 수 있고, 다시 단순 관념을 결합해서 복합관념을 만들게 된다.' 근데, 너 이거 관측해봤어? 인상이 있어? 아니라고? 그럼 분석명제야? 아니잖아... 7:33의 알고리즘을 따라가면, 이는 무의미한 명제라는 결론이 나온다.